중국 위생부는 21일 이날 12시까지 중국내지의 인플루엔자 A(H1N1)확진병례가 다섯명에 달했다고 통보했습니다.
통보에 의하면 현재 베이징과 광동성의 인플루엔자 감염자의 병세가 안정되고 체온이 정상적이며 현지 전염병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동성 감염자와 같은 열차를 탓던 밀접한 접촉자 93명중 86명을 찾아냈으며 현재 의학관찰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위생부는 전국적으로 119개 유행성감기실험실을 전국유행성감기감측망실험실로 정하고 167개 병원을 전국유행성감기감측병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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