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플루엔자A(H1N1)확진병례 한건이 확인돼 베이징시의 세번재 수입확진병례가 된 동시에 중국 내지의 여섯번째 수입성 확진병례가 됐다고 베이징시 위생국이 이날 저녁 통보했습니다.
69세인 이 환자는 캐나다에서 2년 남짓이 생활한 중국적 남자입니다.
지난 16일 부인과 함께 AC031항공편으로 토론토에서 베이징에 돌아온 환자는 아들의 자가용으로 집에 갔으며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휴식했습니다.
환자는 21일 열이 나고 체온이 37.7도로 오르면서 근육통을 동반했고 전용차로 해방군302병원에 호송돼 치료받았습니다.
환자는 현재 해방군 302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는 현재 체온이 정상이고 병세가 안정하며 병증이 평온합니다.
베이징시 위생부문은 밀접접촉자 4명을 지정지점에 보내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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