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위원회 농업위원 마리안.피셀.베르여사가 22일 베이징에서 인플루엔자A(H1N1)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정부가 취하는 유효하고 강유력한 에방조치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베르는 신종플루에 대응하는면에서 중국은 상이한 지역의 상이한 상황에 근거해 분명한 수입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의 결정이 과학을 기초로 진행되고 있기에 유럽동맹의 제품은 운송금지의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베르일행은 18일 상해에 도착해 중국방문을 시작했으며 방문기간 제10회 중국 국제식료품및 음료수 전시회 개회식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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