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잠석이 부른 외국노래

    2008-03-10 16:17:39                cri

안녕하십니까? "중국음악" 오늘 이 시간에는 주잠석이 부른 외국노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잠석이 부른 예술가곡 "만령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음악 "만령절" 혼합)

지금 듣고 계시는 노래는 주잠석이 부른 "만령절"입니다. 이 노래는 독일 작곡가 리챠 스테로스의 대표작입니다. 노래는 부르럽고 감미로우며 사람을 미묘한 감수에 잠기게 합니다.

노래의 가사는 이러합니다.

"향긋한 그 풀을 책상우에 놓고

마지막 한송이의 꽃을 가져오네.

우리 함께 다시 사랑을 속삭이자꾸나

지난날의 그 5월처럼.

그대의 손을 저에게 주세요.

나는 그 손을 남몰래 쥐고싶네.

누군가 보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네."

주잠석의 노래는 옅은 우려를 띄고 있으며 인심을 울립니다.

(음악 끝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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