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잠석은 또 교원으로서 교수에서 독특한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강의내용은 쉽사리 알아들을수 있으며 강의방식도 영활하고 다양합니다. 그는 다년간 많은 우수한 학생들을 육성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외 성악콩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럼 끝으로 주잠석이 부른 오페라 가곡 "엘난니, 우리 함께 도망하자요"를 들으시겠습니다.
노래가사는 이러합니다.
"어둔 장막이 드리웠네.
엘난니야, 우리 함께 도망하자요.
가증스런 이곳을 벗어나자요.
그대와 함께 있을수 있다면
나는 낙원에서 생활하는것과 같아요."
(음악 "엘난니, 우리 함께 도망하자요." 6'37")
지금까지 중국의 유명한 소프라노 주잠석이 부른 외국노래를 보내드렸습니다.
"중국음악" 이 시간 방송을 마칩니다. 방송에 임봉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