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국무원 보도판공실과 중경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중경-대만주간"이 개막됐습니다. 개막식후 양자는 경제무역협력 프로젝트 조인식을 가지고 383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계약했습니다.

왕의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면서 이틀전 호금도 총서기와 오백웅 주석이 중요한 회담을 가지고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하면서 이는 기필코 양안관계가 새로운 기점에서 새로운 국면을 향해 매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중경시와 대만이 체결한 경제무역협력프로젝트는 49개로서 농업과 고신기술, 장비제조, 금융 등 여러가지 업종에 널려있습니다.

오백웅 중국 국민당 주석은 조인식에서 중경시는 주강삼각주와 장강삼각주를 이어 향후 대만 실업가들이 투자는 중점지역이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