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7일 미국방송회사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이 재차 핵실험을 진행하고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하여 미국은 조선을 "테러리즘지지 나라"명단에 다시 넣을데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힐러리 장관은 미국은 조선이 국제테러리즘을 지지하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매체들은 힐러리가 상술한 연설을 발표하기 하루 전 프랑스에서 제2차 세계대전 맹군 노만디의 상륙 65주년기념행사에 참가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몇달동안 취한 조선의 행동은 "뚜렷이 도발성을 띠고 있다"고 규탄했다는데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케리 대변인은 일전에 미국이 조선을 테러리즘지지나라 명단에 다시 넣을것인가 하는 것은 조선이 국제테러행동에 거듭되는 지지를 제공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 국회는 사실과 상응한 법률조항에 따라 조선문제를 처리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