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중인 미 국무차관 젬스.스탄버그는 3일 핵무기를 포기하는 궤도에 되돌아올것을 조선에 호소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을 경우 조선은 국제사회의 진일보적인 제재에 직면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스탄버그는 이날 서울에서 한국 외교통상부 제일차관 권종락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스탄버그는 또한 자기는 이미 한국측과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하면서 쌍방은 조선에 진일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하루앞서 스탄버그는 도꾜에서 일본 수상 아소타로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유엔안보이사회기본틀내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체결을 더욱더 추진할데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