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단의 공사급참사 랍익범이 18일 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이라크에 대한 원조 약속을 확실하게 지킬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랍익범은 정치와 안전, 재건, 인권과 전국화해 등 영역에서 이라크는 아직도 많은 중요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경제와 사회의 재건을 추진해야만 안전과 정치영역에서의 발전이 진정으로 튼튼해질수 있다고 했습니다.
랍익범은 중국은 이라크에 대한 원조약속을 확실하게 이행하여 이라크가 하루빨리 재건하고 발전하는 것을 도우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랍익범은 또 중국은 이라크와 지역 나라의 관계가 점차 개진되고 보강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국제사회는 응당 이라크가 다지역체제와 양자창의등을 통해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계속 격려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