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13일 발표한 서명글에서 러비야 등 민족분열분자들의 "가짜조작" 수단은 저급적이고 가소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루무치에서 "7.5" 사건이 발생한후 알자지르 방송의 취재를 받으면서 러비야는 사전에 준비한 거폭의 사진으로 중국경찰측이 우루무치의 "평화시위자"들을 어떻게 대했는가를 증명했지만 자세히 보면 그 "증거"는 사전에 호북성 경찰측이 집단사건을 처리하는 사진입니다.그외 7월7일 일부 사람들이 토이기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들고 시위한 사진설명은 "7.5" 폭력사건 피해자라고 밝혔지만 사실은 5월15일 항주에서 발생한 한 교통사고입니다.
최근에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는 "7.5" 사건에 대한 러비야의 설법은 각 나라 언론이 우루무치시에서 취재한 목격자의 증언과 모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러비야 등 민족분열분자들의 저급적이고 가소로운 가짜조작 수단은 한때 기만의 목적은 달성할수 있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동정과 지지를 얻는것은 세계 각국 대중들의 지혜를 모욕하는것이며 종국적으로는 돌을 들어서 자신의 발등을 까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