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민일보>는 발표한 글에서 <신강 독립> 세력을 망라한 반중국 분열세력을 부추켜온 미국과 독일 등 나라가 시도한 것은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7월 13일 미국 국무성 캐리 대변인은 레비아를 위수로 한 <세계 위글대표대회>가 줄곧 미국 국가민주기금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왔다고 승인했습니다. 이 기금회의 자금 래원은 주로 미 국회입니다. <세계 위글대표대회>는 해마다 미국 국가민주기금회로부터 20여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세계 위글대표대회> 는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세계 위글대표대회> 초대 주석인 애크르 아리프티는 미국과 독일이 부추켜준 분열분자입니다.
글은 민족분열세력, 종교 극단세력, 폭력 테러세력에 자금지원과 지지를 주고 있는 해당 나라들이 즉시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