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방문중인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21일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할것을 조선에 촉구했습니다.
이날 타이 수도 방코크에 도착한후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아피싯 타이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회담후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힐러리 국무장관은 조선은 여전히 6자회담에 복귀할 기회가 있다고 하면서 이는 조선이 큰 성의를 보여주고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동의할것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이런 용의를 보이기만 하면 미국은 수시로 조선과 회담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힐러리 국무장관은 오바마 정부는 조선이 지금 미얀마와 군사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안정을 파괴하고 미얀마 인국의 안전을 위협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