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의 많은 종교계인사들은 , 우룸치"7.5"사건에서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의 중요성을 더욱 잘 인식하게 되었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신강이슬람교 경학원 우푸르 러시티 부원장은 이슬람교는 평화와 화합, 순결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줄것을 신도들에게 교육한다고 했습니다.
그는,생명을 소중히 여기는것은 이슬람교의 중요한 이념이며,이슬람교는 모든 무슬림들이 종족, 피부색, 직무에 상관없이 타인의 생명을 귀중히 여길것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사람을 구타하고 차량을 파괴한 폭도들에 대해서 우푸르 러시티 부원장은, 이번 무지한 사람들은 이슬람교의 교의와 교칙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이슬람교는 분열,참살, 파괴를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는 "코란경"의 요구라고 했습니다..
우룸치시 섬서대사 이맘 마수신은 극단주의분자들은 무슬림이 아니며, 이들은 비 무슬림을 적으로 삼는다고 하면서 진정한 무슬림은 단결, 화합, 안녕, 안정 관점을 견지하며 서로 사랑하고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비 무슬림과 평화롭게 지내려 한다고 했습니다.
올해 88살이 되는 우룸치 서대교 위글족 청진사 이맘 아부둘카더러 누르는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습니다.
그는, 단결만 하면 무슨 일이든지 잘 할수 있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민족단결을 수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