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만금강을 "사명에 헌신한 충성스런 위사" 영예칭호를 추서하는 명명대회가 25일 우루무치에서 열렸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 서재후 부주석이 대회에 참가하고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전 군과 무장경찰부대가 만금강동지를 따라 배우기에 노력하며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힘을 기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31세의 만금강은 무장경찰부대 신강총대 우루무치지대 12중대 중대장입니다. 그는 우루무치 "7.5"사건을 처치하던 과정에서 범죄를 타격하고 인민군중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장렬히 희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