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강위글자치구 인대 상무위원회 법공위원회 부주임인 아부두러자크.테무르는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7.5" 폭력범죄분자에 대해 마땅히 엄하고도 신속히 중한 처벌을 안겨 모든 범죄분자들이 법의 제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갈래 세력"이 이번 계열 폭력범죄사건을 선동 조작하고 각족 인민들의 정상적인 경제생활, 정치생활, 사회생활을 엄중히 파괴했으며 대량의 무고한 평민들의 사망을 조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법률의 무기로 "세갈래 세력"들의 반동 음모를 철저히 짓부시고 각 민족 대단결과 신강의 사회안정을 전면 수호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