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이 30일 실증한데 의하면 한국 어선 한척이 이날 새벽 한조 북방한계선을 넘어 조선해역에 진입하였다가 조선경비정에 끌려 억류되였습니다. 한국정부는 한국어선을 조속히 반환할 것을 조선측에 촉구하였습니다.
천해성은 한국어선은 네비게이션에 고장이 생겨 북방한계선 7마일을 넘었다고 하면서 한국측은 이미 조선측에 전문을 보내 조선측이 한국어선과 선원을 조속히 반환할 것을 촉구하였다고 했습니다. 억류된 한국어선은 29톤급 어선이고 네명의 선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