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중국상인대시장문제임시중재팀>은 30일 모스크바시소비시장, 봉사국행동지휘부와 회담을 가지고 중국상인이 체르키조부스키시장부스를 정리하고 화물을 운송하는 문제를 토론하여 일정한 진전을 가져왔습니다.
<중국인 중국상인대시장문제임시중재팀>팀장이며 러시아중국총상회회장인 채계여는 교섭을 통해 러시아측은 진일보 조치를 취해 시장내질서를 수호하고 중국측임시중재팀과 러시아측행동지휘부성원이 공동으로 시장내의 위법행위를 검사하며 중국상인이 시장에 들어가 부스를 정리하고 화물을 운송하는 시간을 9시부터 22시까지로 확정하며 제때 현장에 나가 중국상인이 신고한 위법행위를 처리하는 등에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모스크바소비시장과 봉사국 제일 부국장 게오르기 스모레예브스키는 러시아측은 상응한 결론을 내려 시내 관련 부문에 상응한 명령을 하달할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중국상인으로부터 오는 신고가 갈수록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