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서 북부만 국제항무그룹 산하 자회사인 방성항무그룹 해당 책임자는 일전에, 환 북부만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북부만항을 중국-아세안 지역성 국제 항공운수와 항구물류센터로 건설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성항무그룹 당정기관 선전 주관 황문비선생은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북부만항이 상술한 발전목표를 설정한것은 다음과 같은 3대 우세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구역우세로서 북부만은 뒤쪽으로는 대서남지역을, 정면으로는 동남아세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둘째, 항구우세입니다. 중대형 전업화 부두가 있으며 화남지역에서 물동처리량 효률이 제일 높습니다.

세번째 우세는 물류측면의 건설 강도를 강화해 항구의 봉사기능을 경제중심지로 이전한것입니다. 이는 북부만 주변 국가들의 물자 수출입에 제일 편리하고 원가가 제일 저렴한 물류 사슬을 제공하게 됩니다.

북부만항은 원 광서 연해의 방성항, 흠주항과 북부항 등 3대 항구가 합병해 형성된것이며 서남지역에서 제일 편리한 출해 대통로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북부만항이 완성한 화물처리량은 2751만톤에 달해 동기대비 14%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