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중국 외교부장의 특별대표인 오사과 중국 중동문제 특사가 31일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에서 가진 중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수리아는 양국이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문제에서 일관하게 서로 지지해 왔다고 표시했습니다.
지난 30일 진행한 무아리므 수리아 외무상과의 회견에 언급해 오사과특사는 담화는 깊이있고 우호적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리아측은 지역정세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개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리아는 중국정부가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사회안정분야에서 기울인 노력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힘있게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사과특사는 중국은 수리아를 포함한 발전도상나라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제정세와 지역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을때 이런 견고한 우호관계는 확실히 여러분야에서 구현된다면서 정치적인 상호지지를 제외하고도 경제적인 호혜협력과 문화적인 내왕 등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확실히 매우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동평화행정과 관련해 오사과 특사는 올해 안으로 중동평화행정 회복을 둘러싼 노력이 계속될 것이며 중국측은 이 분야에서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