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춘화 이집트 주재 중국대사는 일전에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중국과 아프리카는 정치적으로는 평등과 상호신임, 경제적으로는 협력과 윈원, 문화면에서 교류와 상호학습의 신형의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관계는 세계상에서 제일 큰 발전도상국나라와 발전도상국 나라가 제일 집중된 대륙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춘화 대사는, 아프리카는 생기로 차넘치고 희망과 발전 잠재력이 있는 대륙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의 설립, 특히는 2006년 베이징 정상회의의 성대한 소집은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간의 전략적 상호신임을 진일보 심화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가 도약식 발전을 이룩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무춘화대사는 비록 현재 글로벌금융위기가 아직도 결속되지 않았고 중국 자체도 아주 큰 곤난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국측은 승낙을 지키고 어김없이 대 아프리카 협력 조치를 실행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4분기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제2차 상급회의가 이집트에서 진행되며 이번 회의는 베이징정상회의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3년간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설계도를 구상하는 성회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