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 신강위글자치구 정부 보도판공실 보도 대변인 후한민 여사는 우루무치 "7.5"사건 범죄혐의범, 피고인들은 법에 따라 법률원조 또는 변호의 권리를 향유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후한민은 5일 우루무치에서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우루무치 "7.5" 사건의 부분적 위법범죄행위가 경한 구류인원들은 법에 따라 경하게 처리를 받고 이미 석방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루무치 "7.5" 사건의 범죄혐의분자와 피고인에 대해 중국사법기관은 엄격히 법률의 규정에 따라 그들의 여러가지 소송권리를 충분히 보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한민의 소개에 따르면 우루무치 "7.5" 사건으로서 197명이 숨졌는데 그중 무고한 사망자가 156명입니다. 기타 사망인원중 일부 폭력범죄분자는 폭력범죄 행위를 시행하는 과정에 총에 맞아 숨지고 일부 사망자의 신분은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후한민은 외국언론이 중앙민족대학의 한 교수가 우루무치 사건으로 구류되었다고 보도했는데 중앙민족대학에는 이 사건으로 형사추궁을 받은 위글족 교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