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사업부와 중국공산당 신강위글자치구위원회는 10일 베이징에서 좌담회를 가지고 신강애국인사 포얼한서거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포얼한 사히디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중국이슬람교협회 명예회장 등 직무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신강의 평화적 해방과 민족구역자치 추동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회의 참석인사들은 포얼한 사히디는 시종 각 민족공동이익 입장에 서서 신강을 중국에서 분열하려는 모든 시도와 책동과 투쟁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포얼한을 따라배우는 것은 바로 진리를 추구하고 분열을 반대하며 단결을 수호하는 그의 숭고한 품성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