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서서 중앙과 티베트자치구정부 해당 부문은 민생을 개선하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현지 주민들의 생산과 생활에 많은 만족스러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초 티베트자치구 소재지 라싸시는 민중들의 환영을 널리 받는 "민생을 개선하는 12건의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이런 조치에는 노인들의 버스 무료 승차, 티베트박물관 무료개방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지금 티베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광범한 시민과 농민, 목축민들은 정부에서 실시한 일련의 민생개선 조치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티베트자치구에서 광범한 농민과 목축민을 상대로 한 무료교육정책은 실시된지 이미 여러해가 되였으며 관련된 경제적 지원도 부단히 완벽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무료교육정책은 티베트의 대부분 도시를 커버하였습니다.
이밖에 티베트 각급정부는 "안거공정",의료전문보조비용 대폭증가 등 조치를 통해 현지 민중들의 주택과 의료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