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13일 정식으로 소비금융회사 시점심사비준사업을 가동했습니다. 중국주민들은 비교적 쉽게 소비대부금을 얻게 될것입니다.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베이징과 천진, 상해, 성도에서 시점을 진행하도록 각기 한 기구를 비준하게 됩니다.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시에 의하면 소비금융회사는 중국경내에 설립하고 경내주민들에게 소비대부금을 제공하는 비 은행금융기구를 말합니다.
규정에 따라 소비금융회사의 최저 등록자본은 인민폐로 3억원입니다.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관련 책임자에 의하면 소비금융회사의 설립은 중국 국내소비수요의 성장을 추진하고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지하는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