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축 중국위생부장은 21일 베이징에서 인플루엔자A(H1N1) 대응과 준비 국제과학세미나에서 신종플루가 이미 세계적으로 광범하게 만연되고 있어 현재와 향후 한시기동안 예방통제과업이 커다란 도전에 직면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각국이 협력을 밀접히해 신종플루 발병상황에 공동으로 대처할 것을 창의했습니다.
진축 부장은 현 상황으로 볼때 신종플루 발병상황은 여전히 온화한 상황이고 바이러스 유전자가 돌변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유전자가 돌변하거나 전파력이 증강되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각국이 본국의 발병상황 예방통제를 잘함과 동시에 발병상황 확산을 방지하는 국제사회의무를 동등하게 중요한 위치에 놓을 것을 창의했습니다. 그는 또 세계적인 독감 대유행 정보교류 플랫폼 체계건설을 보다 강화하고 발병상황 정보와 예방통제 경험을 적시적으로 공유할 것을 강조한 한편 백신과 신약 연구개발과 협력 등 기술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러스 변이와 전파력 증강 후의 대응책과 조치를 조속히 연구 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해당 나라들은 마땅히 발전도상나라의 독감 대유행 대응능력건설을 지원해주고 협력을 강화해 발병상황에 대한 예방통제행동을 조율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