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상당한 권위가 있는 신문인 "인민일보"는 31일 논평원의 글을 발표하고 사회전반의 안정을 지키는 것은 신강 여러민족 인민의 공통한 염원이며 신강이 번영발전하고 여러민족 대중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근본 담보라고 했습니다.

글은 중국 호금도주석은 신강간부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사회안정은 신강이 발전하는데서 전제조건이고 보장이라고 하면서 이는 신강의 안정과 전국의 안정을 지키는 사업을 잘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 사회의 안정과 개인의 이익은 서로 연관되며 여러민족 인민의 근본이익과 연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사회전반의 안정을 드팀없이 지키는 것은 중국 여러민족 인민의 공통한 기대이며 인민이익을 실현하는 근본요구라고 했습니다.

글은 우룸치 "7.5"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의 평정은 사람들이 평온을 원하고 안정을 원하며 분열세력은 민심을 얻을수 없고 실패하고야 말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