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와 사회 위원회 세피 위원장은 18일 브류쎌에서 며칠전에 자기는 티베트를 방문할때 중국 티베트의 경제가 지금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현지의 티베트문화 분위기가 짙다는 것을 느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피는 18일 유럽 경제와 사회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중국 경제사회이사회의 초청으로 세피는 유럽 경제와 사회위원회 대표단을 인솔하여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티베트자치구 소재지 라싸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