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나금융그룹 김종렬 사장은 심양을 중심으로 두시간대 비행시간과 직경이 1000킬로미터 되는 범위내에 천진, 서울, 청도, 장춘과 할빈 등 대도시가 분포되여 있어 동북아에서 인구경제규모가 크고 대외무역이 활발하고 발전잠재력이 큰 "1일경제권"과 도시군락을 구성하였다고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해당 경제전문가들은 금융위기에 처해 있지만 동북아경제는 의연히 성장을 유지하였고 구역경제협력이 부단히 확대되였다고 하면서 일례로 한국과 중국 동북3성의 수출입무역액은 지난해 1조달러를 넘어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