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국경절기간 홍콩특별행정구 증음권 행정장관이 약 250명의 관람단을 인솔하여 베이징에 와서 3일간의 국경 축제행사에 참가하게 됩니다.
홍콩 "문회보"는 베이징주재 홍콩특별행정구 판사처 조만태 주임의 말을 인용해 이번 홍콩 국경관람단은 홍콩특별행정구 전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그리고 홍콩 정계와 상계, 법률, 교육 등 계층의 지명인사와 전문인사로 구성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관람단은 인수가 많고 범위가 넓으며 규격이 높아 홍콩의 조국 귀속후의 관람단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