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주산"함, "천도호"함과 러시아측 "트리부츠 해군상장"함이 조직한 중국과 러시아 제2차 공동항행호위가 40여시간동안의 해상항행을 거쳐 현지시간으로 20일 18시 경 아덴만 동부수역에 도착해 순조로운 완성을 선언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해군 제2차 공동항행호위 행동은 도합 25척의 상선에 호위를 제공하여 중국해군의 항행호위 편대가 아덴만, 소말리아 수역에 가서 항행호위 과업수행을 시작한후 1차분 상선 호위량이 제일 많은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