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시아매체와 사회 각계는 진행중에 있는 <평화사명-2009>중러연합반테러군사연습을 널리 주목하고 있으며 중러 양군이 연습에서 보여준 묵계와 친선, 우수한 군사소질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사전문가이며 <잡트라>지의 저명한 정치론평원인 프라지스라브 수레킨은 글에서 중국과 가진 군사연습을 통해 러시아가 중국과의 동반자관계를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중러간 친선관계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일부 러시아론평원들은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베이징과 모스크바가 여러 영역에서 형성한 관계는 새로운 고도로 제고되고 있으며 제고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러시아 <이따르 따스통신>은 대량의 편폭으로 중러 연합군사연습의 내용을 보도하고 러시아측 총감독이며 러시아육군 부총사령관인 알렉산데르 스투데니킨의 말을 인용하면서 <중국측부대의 전쟁준비수준이 아주 높고 여러 가지 작전과업을 잘 수행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