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53개 나라와 지역의 89명 기자들이 27일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발전도상 나라들에서 온 이 기자들은 중국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행사들에 참가해 관련 보도를 하게 됩니다.
국경 60주년 보도센터 적혜생 주임은 발전도상 나라들에서 온 기자들은 새중국 창건 60주년 특히는 개혁개방 30년간의 빛나는 성과들을 참관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월 1일 천안문광장에 가서 성대한 국경절 경축행사를 직접 볼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발전도상 나라 기자단은 또 국무원 보도사무실, 상무부, 종교국 등 중국의 관련 부처들을 취재하고 제7회 중국화훼박람회, 베이징 기층 주민사회 등을 취재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기자단의 많은 성원들은 상해시와 강소성, 광동성 등지들을 참관,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