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중국 문화부 부장은 29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관련보도발표모임에서 현재 중국은 이미 국가, 성,시, 현, 향, 촌 6급 도시와 농촌을 커버한 공공문화서비스망을 초보적으로 구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채무 부장은 지난 1년간 중국정부는 전국 문화정보자원공유공정, 농촌에 책보내기 공정, 유동무대차공정 등 일련의 혜민문화공정을 실시하고 1000여개 박물관, 기념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것을 통해 공공문화서비스의 커버범위를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공공문화서비스 능력을 한층 제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채무 부장은 중국은 또한 문화기초시설건설을 한층 확대하고 중점문화혜민공정을 실시하며 문화사업개혁을 심화하고 기층문화사업자를 양성하는 등 조치를 통해 공공문화서비스체계를 한층 보완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