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국경초대회 마련
최근 외국 여러나라 및 국제기구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들은 국경초대회를 가지고 새 중국 창건 6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29일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단 및 이딸리아, 인도, 이란, 에짚트, 까자흐스딴 등 나라 주재 중국 대사관들이 국경초대회를 가지고 새 중국 창건 6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해외 주재 중국 대사들은 각기 내빈들에게 새 중국 창건 60년래의 여정과 중국에서 일어난 천지개벽의 변화를 소개하고 중국의 현대화 건설을 지지하는 모든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투리키 제 64회 유엔총회 의장 등이 각기 관련 초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내빈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 60년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 영역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높이 찬양하고 중국의 번영부강을 축원했으며 중국이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것을 기대했습니다.
이밖에 네델란드, 뻬루, 미국, 브라질, 메히꼬, 카나다, 져메이커 등 나라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관도 각기 국경초대회 등 행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