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화TV방송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에 즈음해 10월 1일부터 다큐멘터리 "위대한 역사"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7부작으로 된 "위대한 역사"는 중국 개혁개방 30년의 빛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회고, 총화하고 개혁개방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이 다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 중앙문헌연구실, 중앙당사연구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라디오영화텔레비젼총국, 중앙TV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중화TV는 한국에서 중국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유일 케블채널입니다. 2005년 3월 1일에 개국한 이 방송사는 주로 중국의 주요 TV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을 인입해 한국 관중들에게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영역의 상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