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돌 기념 축전에 참가한 홍콩 인사들은 1일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한나라 두제도"가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천된데 찬사를 보냈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홍콩기본법위원회 부주임 양애시여사는 "한나라 두제도"가 홍콩에서 잘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건국일 축전행사에 참가하는 홍콩특별행정구의 무대차가 "한나라 두제도"의 요점을 구현할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홍콩" 경보" 명예 이사장 겸 사장인 서세영선생은 1960년과 1999년의 건국일 축전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는 "한나라 두제도"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실행된적이 없었으나 홍콩에서는 10여년간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건국일 축전에 참여하는 홍콩대표단은 250명의 홍콩 각계인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