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행사에서 성대한 열병식이 진행됐습니다.
중국 군사과학학회의 라원 부비서장은 이번 열병을 통해 중국군이 반기계화, 각개작전, 기계화와 정보화 복합발전, 일체화 합동작전에로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으며 각 병종 장비체계의 전투력이 대폭 향상한것을 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라원 부비서장은 종합국력의 발전과 과학기술진보와 함께 중국군은 규모, 수량형에서 품질효능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인력집약형에서 과학기술집약형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무기장비들이 2세대에서 3세대로의 발전과정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보화를 통해 서로 다른 병종의 무기장비 작전 효능이 최대화될수 있으며 정보화는 중국군의 전투력을 배로 향상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