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광장에서 건국 열병식을 관람한 홍콩의 동포들은 "한나라 두제도"정책이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잘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홍콩대표단 성원 250명이 천안문 광장 관람석에서 열병식과 군중퍼레이드를 관람했습니다.
홍콩입법회 의원 엽류숙의여사는 본방송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이번 경축행사는 조국의 위대함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 두 제도"에 언급해 그는 이 정책이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위원회 홍콩기본법위원회 부주임 양애시여사와 홍콩기업가 곽계강선생, 홍콩 "경보" 사장 서세영선생도 "한나라 두제도"의 정책으로 홍콩이 더욱 잘 발전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