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언론은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경축 사설을 발표하고 조국의 미래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사설에서 60년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쳐 중국은 새로운 역사시작점에서 미래로 매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60년래 중국은 홍콩에 관심과 지지를 주었으며 공화국이 이룩한 성과에는 홍콩동포들의 걸출한 공헌도 포함된다고 썼습니다. 사설은 홍콩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사설에서 국가가 최근년래 개혁개방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사설은 중국의 한 부분으로서 홍콩은 내지 성공에서 제일 큰 혜택을 보았으며 홍콩인들은 미래 조국이 민족부흥의 길로 전진하면서 인류에게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것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마카오일보"는 사설에서 새 중국이 60년간의 시간을 들여 서방자본주의국가들이 2-300년간에 달성한 현대화 건설을 완성했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개척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