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대변인 마조욱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인도지도자가 중국측의 엄중한 괌심에도 불구하고 중인영토분쟁구에 들어가 활동한데 강력한 불만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마조욱은 이날 인도정부지도자가 중인국경 동부구간 분쟁구를 방문한것과 관해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중인국경이 종래로 정식 확정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인국경 동부구간 분쟁구에 대한 중국정부의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인도측이 중국측의 엄정한 관심을 중시하고 중인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분쟁구에서 사건을 조작하지 말것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