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아시아 태평양 생식건강대회가 18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 온 관련 나라정부기구와 비정부기구, 전문학자들과 유엔 관련기구의 대표 7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 위원장이며 전국부녀연합회 주석인 진지립여사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였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생식건강대회는 아시아와 태평양나라들이 지역인구와 생식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적인 대회로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여러나라들이 륜번으로 주최합니다.
3일간 회기로 된 이번 대회에서 회의대표들은 사람마다 생식건강 향유를 실현하고 생식건강영역의 동반자 관계 강화를 촉진 등 주제를 둘러싸고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