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미국 "국회와 행정부문중국위원회"는 티베트관련특별보고를 발표하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27일 중국은 이 위원회가 티베트관련문제를 이용해 중국내정을 간섭하고 중미관계를 손상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습니다.
마조욱은 이날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티베트문제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이며 미국의 상술한 위원회는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하였다고 했습니다. 마조욱은 중국은 이 위원회가 티베트관련문제를 이용해 중국내정을 간섭하고 중미관계를 손상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