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윤번의장국인 스웨리예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스웨리예가 인솔한 유럽동맹 "3두마차" 대표단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조선을 방문했다고 실증했습니다.

유럽동맹은 이는 유럽동맹과 조선이 올해이래 동등급별에서 가진 두번째 정치대화라고 하면서 쌍방은 이번 대화에서 유럽동맹과 조선의 관계, 핵확산 방지, 지역협력, 사회경제발전, 인권 등 의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견해를 나누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유럽동맹 대표단은 또한 조선측과 유럽동맹과 기타 국제기구가 조선에 원조를 제공하는 문제도 토의했습니다.

성명은 유럽동맹 대표단은 회담에서 조선핵문제 6자회담 재개의 중요한 의의를 강조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유럽동맹은 또한 조선은 유엔안보리사회의 해당결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재천명하고 조선의 농축우라늄 활동 특히는 조선이 풀루토늄 무기화를 진행중이라고 선포한 언론에 대해 아주 주목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