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재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재건소조인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일정한 수량의 군인과 경찰들을 파견할예정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한국정부는 그러나 이 계획은 국회에서 통과된후에야 실시된다고 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한국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안전과 재건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재건소조인원을 증파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재건인원들과 시설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 군인과 경찰들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여론들은 이 동의는 가능하게 국회심의과정에 분쟁을 초래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을 발동한후 한국정부는 아프가니스탄 현지의 반테러와 재건사업에 각기 수백명의 군사와 공사인원들을 파견하였습니다. 2007년 12월 23명의 한국인들이 탈레반무장에 수개월동안 납치된후 한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전부 군사인원들을 철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