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일 최고 지도자는 최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시찰했습니다. 시찰시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현대 기술을 겸비한 문명하고 부유한 농촌을 건설하는 것은 숭고하고 영광스런 사업이기에 반드시 큰 힘을 넣어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농촌 지원을 강화했기에 조선의 농업생산이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조선노동당이 제기한 농촌 경영관리제도가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는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농업은 인민대중들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선으로서 전국, 전민은 반드시 역량을 집중해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