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가 전한에 의하면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한국 국방과학연구소내의 총탄약시험장에서 3일 오전 11시쯤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포천시 경찰측이 밝힌데 의하면 사고발생시 연구인원들은 폭발물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받고 있으며 소방인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구조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