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미국 조선정책 특별보좌관 보즈워스가 조선을 방문하는 기간 조미 쌍방은 실무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하여 상호이해를 깊이하고 의견차이를 좁히고 적잖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표시한 것으로 한국 연합통신은 전했습니다. 조선과 미국은 앞으로 계속 협조하고 쌍방간의 차이점을 좁히는데 동의했다고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쌍방은 평화협정체결과 관계정상화, 경제 및 에너지 협력, 조선반도 비핵화 등 광범한 의제와 관련하여 참답고 솔직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