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미얀마와 캄보쟈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기 앞서 습근평 중국국가 부주석은 12일 베이징에서 일본과 한국 주류매체의 베이징 주재 특파원들의 공동취재를 수락하였습니다.
습근평은 일본, 한국, 미얀마와 캄보쟈 네개 나라는 중국의 중요한 린국과 동반자라고 했습니다.그는 현재 중일관계 정세가 총체적으로 양호하며 중국과 미얀마간 선린친선협력도 갈수록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과 캄보쟈간 전면협력동반자관계 발전도 순조롭다고 했습니다. 습근평은 자신의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과 4개국간의 선린친선협력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습근평은 중국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행정을 추동하기 위해 계속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는 중국은 해당 각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쟁취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습근평은 중국경제의 총체적 정세는 회생하고 있으며 하지만 내외환경이 모두 많은 불확정적 요소에 직면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거시적 조절통제를 더 한층 강화하고 개선해 중국경제의 평온하고 빠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습근평은 중국은 계속 적극적이고 책임적인 태도로 국제금융위기 대응과 관련된 국제협력에 참여하며 세계경제가 조속히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마땅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