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각계는 6일, 호금도 국가주석이 2008년말에 "대만동포들에게 알리는 글" 발표 3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한연설에 대한 진일보의 학습을 위한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분분히 양안관계를 촉진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을 표시했습니다.
전국 정협 부주석인 동건화 중국 평화 통일촉진위원회 홍콩 총회 총감은 호금도 주석의 중요 연설은 현단계 양안관계의 평화 발전과 미래의 조국통일 실현에 극히 중요하고 심원한 영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당영년 정무국장은 지난 1년여의 기간 양안은 경제분야의 협력에서 부단히 새로운 진척을 이룩했다고 하면서 홍콩은 양안의 금융, 관광 등 내왕에서 보다큰 역할을 발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앙 정부 홍콩 연락판공실 팽청화 주임은 중앙연락판공실은 특별구 정부가 적극적인 조치로 홍콩 대만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좌담회는 중국 평화통일 촉진회 홍콩총회가 주최하였으며 홍콩 각계 대표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