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대변인사무실관원은 13일 매체에 한국정부는 한국 이명박대통령이 지난해 제기한 "조선반도 새 평화구상"을 추진하게 된다고 실증했습니다.
한국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등 부문은 조율을 통해 이 구상의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조선반도핵문제협상진전상황에 따라 조선에 관련 사항을 제기하게 됩니다.
통일부 대변인은 또한 통일부는 올해 상반년"조선반도 새 평화구상"을 세부화하게 된다고 하면서 하지만 조선측에 관련 사항을 제기할 계획이나 시간표는 아직 없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8월 15일 이명박대통령은 원조개발계획을 통해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유도할데 관한 "조선반도 새 평화구상"을 제기했습니다.